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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 켄 블랜차드 저/조천제 역

15 MAR 2011

 

비전은 목적,가치,청사진로 이루어지고,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일

 

2011 리더십 독서 2

 

이 책은 주관적으로 비전에 대해서 잘 그리고 멋있게 소개한 책이다. 그동안 여러 차례 미션 비전 등의 교육을 받아왔고, 또 개인 비전, 부서 비전 등의 작업을 해 왔지만,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아니면 현실과 차이가 있거나, 아니면 신념 혹은 확신이 부족했다. 즉 멋있게 보이기는 하는데, 먹는 방법을 잘 몰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먹는 방법을 좀 더 명확하게 알게 되는 것 같다. 비전에 대한 책으로 내용이 장황하지 않고, 이야기를 통해 내용을 전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므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처음에 전속력 전진이란 말이 나온다. 어감에서 저항이 왔다. 지뢰를 뚫고 전속력 전진의 어감 같은 것이었다. 위험을 직면하고도 주위를 살피지 말고 전속력 전진을 하라는 뜻으로 생각했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 즉 비전의 힘으로 다른 말로는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냄으로 저항을 줄이고 목표를 향해 크게 나아간다는 뜻이었다. 자 어떻게 하면 전속력으로 꾸준하게 나아갈 수 있을까? 이것이 비전과 목적을 가지고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이다. 비전을 공유한다는 것이 자신의 목표와 방향과 일치시킨다는 것이고, 직접적인 결정 권한을 가지므로 창의성을 발휘하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1.     의미 있는 목적

그럼 좋은 사명서는 어떤 것이 있나? 이것은 목적이 뚜렷해야 하고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를 이야기해야 한다. 좋은 사명서로 두 가지 예를 들 수 있다.

야머서 소방서
“우리는 야머서 지역의 사람과 재산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그들의 안전을 도모하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비상시에 신곡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대중교육을 실시한다.”

머크 제약 (Merck)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사회에 제공하는 것”

좋은 비전이란 목적을 포함해야 한다. 목적이란 존재이유이며 “왜 그일 을 하는가?”이다.  의미 있는 목적이 되려면 고결한 목적의식이어야 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이 회계 팀에 소속되어 있어 부서의 비전을 세우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회계 팀에는 참고가 될만하다.


많이 언급되는 세 명의 벽돌공이 벽돌을 쌓는 각자 다른 의미가 있다. 첫 번째 벽돌공은 그저 벽돌을 쌓고 있고, 두 번째 벽돌공은 시간당 2달러를 위해 벽돌을 쌓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벽돌공은 벽돌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짓고 있다. 비록 같은 시간에 같은 있을 하고 있지만 목적에 따라서 하는 의미가 달라지고, 또한 일을 즐겁게 혹은 힘들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다.


2.     명확한 가치


의미 있는 목적이 왜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이라면 가치는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답해준다. 즉 가치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무엇을 토대로 어떻게 살고자 하는가에 대한 답이다.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고, 통합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이다. 또한 가치의 순서를 정함으로 가치가 충돌될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디즈니랜드의 가치는 안전과 친절이라고 한다. 명확한 가치이다. 고객에게 안내를 하고 있는 도중 비명이 들리면 잠시 양해를 구하고 비명이 왜 일어나는지를 확인해 봐야 할 일이다.

CNN의 가치의 경우도 명확하다. 빠르고/정확하고/혁신적이고/열심히/높은 수준의 언론윤리 이것이다.

가치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며, 목적에 이르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3.     미래에 대한 청사진

목적과 가치가 있더라도, 미래의 나의 모습 혹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즉 꿈을 제시하여야 하는 것이다.

스티브잡스는 “모든 책상마다 컴퓨터를”이라는 청사진이 있었으며, 킹 목사는 “I have a dream”을 통해서 흑인과 백인이 차별 없는 미래의 세상을 꿈꾸었다.

CNN의 경우에는 “지구상의 모든 국가에서 영어와 그 나라의 언어로 실천되는 것”과 같은 꿈을 가지고 있다.


비전은 위의 3가지인 의미 있는 목적 더하기 명확한 가치 더하기 미래에 대한 청사진으로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4.     실천

비전에 대해서는 3가지의 이슈가 있다. 그것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이다.

비전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사장의 비전을 만들어 강요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부서의 비전인 아래의 열매에서 시작함을 알 수 있다.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비전과 현실 사이에서는 긴장하여야 한다. 현실을 생각하며, 현실을 생각하며 가야 한다.

그리고 가는 길에 상황에 따라 암초를 만나거나 환경이 바뀌면 그때 경로 수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시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가야 한다. 이때로 비전이 지침서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마지막으로 실천에 대한 한마디 “진정한 비전은 실행되는 것이지 액자 속에 걸려있는 것은 아니다.”

책의 내용이 많지 않지만 요약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한번 더 정리하자면 비전은 목적,가치,청사진으로 이루어지고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일이다.

 

 

 

4 NOV 2025

 

책 소개한 글만 읽어봐도 재미있네.  

 

일의 성과를 내는 것 중에,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 이것은 비전으로 충분하게 자극시킬 수 있다.

그리고 왜 일을 하는 가와 동료와의 협업 모두 비전으로 강력하게 해야 한다.